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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영화로 뭘 볼까 하다가 을 골랐다. 2022년과 헤어질 결심을 하려고. 러닝타임은 2시간 18분.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분명 놓친 게 많을 거라 다시 보기로 했다. 때마침 지난 27일?에 넷플릭스에 올라왔기 때문에... OTT에 안 올라왔으면 다시 안 봤을 것 같아... 아래 접은 글은 1회차 보고 블로그에 일기 썼던 거에서 일부 뜯어왔다. 더보기 (2022. 07. 09) 7일에 헤어질 결심을 보고 왔다. 왜 이제야 후기를 쓰냐면 귀찮아서... 박찬욱 감독이 상업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전혀 믿지 않으면서도) 궁금해서 보러가기로 했다. 트위터에서는 헤결로 한창 난리이기도 하고 마침 보겠다는 동지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자발적으로 영화관에 가게 됐다. 사실 다음주쯤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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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후기만화 본 날짜... 만달로리안) 9월 4일 ~ 5일 스타워즈 4) 9월 7일 스타워즈 5) 9월 8 / 12일 스타워즈 6) 9월 16 ~ 17일 스타워즈 1) 9월 18일 스타워즈 2) 9월 23일 ~ 27일 스타워즈 3) 9월 28일 로그원) 9월 29일 만달시즌1) 10월 1일 ~ 4일 북바펫) 10월 4일 +드비완) 10월 15 / 17일 스타워즈 관심 좀 주십시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소 파격적인 제목에 이끌려 아무런 정보 없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3분의 1 정도 읽었을 때 이 책의 제목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았다. 무언가에 이름을 붙여야 비로소 존재한다는 사상이 있다. 나는 이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는 김춘수 시인의 ‘꽃’을 생각해냈다. 이름을 가짐으로써 그것으로 인식된다는, 우리가 이름 붙이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닐까. 그래서 건져 올린 물고기의 학명을 짓기 전에는 사실상 인간의 세계에 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닐까, 하고 예상했다. 책을 덮을 시점에는 거의 틀린 추측이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
1부부터 6부까지의 후기 아래는 스포는 거의 뺀 5부까지의 후기만화 (2021.12.19) 맨 아래에 접은글로 스포를 포함한 후기가 있다 대략 3~4주 동안 달린 죠죠... 원래 장편영상을 잘 안보는 편인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정말 오랜만에 2차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설레네요 하루종일 죠죠 얘기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나 죠죠 좋아하네... 아래는 5부 끝내고 겸사겸사 만든 최애표 + 완주날짜 (2021. 12. 29) 6부도 완주하고 추가! 이미지는 구글링 이하 6부 스포 더보기 6부 스톤오션의 결말에 대하여 나는 막 5부를 끝낸 12월 15일까지는 스톤오션을 볼 생각이 없었다. 넷플릭스가 1쿨 뒤의 이야기까지 내줄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다. 그런데 6부의 최애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만 1쿨을 봐 ..